예전부터 계속된 축구협회의 문제와 홍명보 감독의 선임으로 인해 시작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FIFA 랭킹 23위로 강호팀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항상 우리 국가대표팀은 더 낮은 팀에도 끌려다니는 모습과 불안전한 플레이와 운영으로 많은 팬들에게
질타를 받고있습니다.
FW(2) : 오세훈, 주민규
MF(11) : 이강인, 엄지성, 양민혁, 정호연, 이동경, 황희찬, 손흥민, 이재성, 황인범, 정우영, 박용우
DF(10) : 김문환, 황문기, 최우진, 이명재, 설영우, 이한범, 정승현, 김영권, 김민재, 권경원
GK(3) : 조현우, 송범근, 김준홍
으로 팀원을 구성하였고 공격수가 두명 밖에 없다는 점에서 적은 공격수로 인해 적은 공격 패턴을 가져가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아시아지역 3차 예선에서 팔레스타인, 오만, 이라크, 요르단, 쿠웨이트와 함께 B조에 묶였으며,
9월 5일 20시 팔레스타인과 경기가 있고 이후 9월 10일 23시에 오만과의 경기가 잡혀있습니다.
현재 대표팀은 포지션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데 인터뷰를 통해 보면
"2군데가 있다. 미드필더와 양 측면 풀백을 고민했다. 마지막까지 고민을 했다. 양쪽 사이드 측면은 팔레스타인, 오만과 경기에 어떤 모델로 경기를 할지 그것에 맞는 선수를 뽑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예를 들어, 상대를 몰아 놓고 플레이를 할 때 어떤 선수가 필요할지, 설영우, 이명재 등이 필요할지 다른 후보가 필요할지...이번 경기 플레이에 있어 지금 선수가 맞다고 생각했다.
미드필더에서는 전술적으로 4-2-3-1, 4-3-3 포메이션에서 멀티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 선수가 누구인가, 홀딩 미드필더 역할 한 명(박용우, 정우영 등)과 다른 경쟁자가 있었지만 이 두 선수를 결과적으로 선택을 했다." 라고 했습니다.
4-2-3-1, 4-3-3 포메이션 이전에도 꾸준히 사용해온 포메이션으로 보이는데 조금 더 현대 축구에 맞춰서 다양한 포메이션을 발전시켜나가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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